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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 김문수式 '쇄신 공천'을 기대.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대 총선 김문수式 '쇄신 공천'을 기대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17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심사 위원을 하면서 김문수 공천심사 위원장과 함께 현역 중진 등 37명을 설득해 불출마시키고 당을 일대 쇄신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노무현 탄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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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경쟁 불가 인물은 김문숩니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정구는 빈민촌 김근태는 종북세력 이재오는 통일지향 김문수는 노동운동을 중심으로서 당시 박정희 정권 에 항거를 하던 재야...후 이들을 모조리 통일민주당으로 흡수 시켜서 모조리 공천을 줬는데 불운의 사나이 김도현만 광진구에서 두번 내리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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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호적 떼봐라, 야당 조상도 日本 국적…역사 무효화 불가능”/전쟁하는 미국, 협력하는 중국, 패권경쟁은 이미 끝났다(펌)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끈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 강점기 우리 선조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장관은 4일 오전 KBS라디오 ‘전격 시사’ 인터뷰에서 국적 발언 논란에 대해 “식민지가 돼 나라가 없어졌기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때) 손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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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민주당 전략공관위 발표(추미애 하남 갑 전략공천 등)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 하남 갑 하남 을 화성 을 화성 정 평택 을 안산 을 전략공천 안산 병 박해철 하남 갑 추미애 하남 을 김용만 화성 을 공영운...용인정 박성민 이언주 이헌욱 화성정 진석범 조대현 전용기 순천광양구례곡성 갑 손훈모 김문수 전략선거구 지정 해제 부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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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천갑, 김문수·손훈모 2인 ‘국민 경선’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공천 잡음이 더해지면서 민주당에 대한 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순천갑 지역은 김문수 이재명 당대표 특보와 손훈모 변호사가 2인 경선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경선은 오는 10일부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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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 결정… 전남 순천 '손훈모→김문수' 교체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14841?sid=100 민주,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 결정…전남 순천 '손훈모→김문수' 교체 더불어민주당이 후보자의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서울 강북구을 지역구를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 또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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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정치 보복, 막말 감싸기로 얼룩진 민주당 공천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선 경선에서 이긴 손훈모 후보가 경선 부정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공천을 취소하고, 2등이었던 김문수 후보를 공천자로 결정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 대표의 특보를 맡은 친명계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선 차점자가 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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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공천 현역 10명 중 5명 생존…“절반 물갈이 됐다”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공천된 의원은 절반으로 집계됐다. 이는 민주당 전국 평균(59.3%)보다 10%포인트 가까이 낮은 수치이다. 현역이 물갈이된 곳은 ▲여수 을 ▲해남·완도·진도 ▲고흥·보성·장흥·강진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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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손수조 공천은 이적행위" 박근혜에 직격탄 "경쟁력 있는 의원 모두 낙천시키는 무원칙의 극치 보여 줬다"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문수, "손수조 공천은 이적행위" 박근혜에 직격탄 "경쟁력 있는 의원 모두 낙천시키는 무원칙의 극치 보여 줬다" 박근혜 대항마로 부각중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새누리당의 공천 결과에 대해 명분도 원칙도 없는 사천(私薦)이라며 박 비상대책위원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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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문수·김태호·이인제 '공천'…올드보이의 귀환 201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략이셨군요... 이분 종신대표 하셔야 할텐데요.. 꼭이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47169 한국당, 김문수·김태호·이인제 '공천'…올드보이의 귀환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2018-04-01 13:49 홍준표, 인재영입 성과 없어 …"야당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