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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토리] 노동부 장관 후보 김문수 '전설의 119 통화' 재조명 - YouTube 정신병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을 장관후보라니....

자신의 정치 이력을 내세우며 일선 소방관·경찰관에 여러 번 호통을 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경기도지사 시절 119에 전화해 "나 김문수인데"라며 관등성명을 요구한 이른바 '김문순대' 사건과 유사한 일화가 또 있었던 것. 그는 코로나19 검진을 요구...

김문수가 누구냐면 옛날에 119에 전화해서 갑질 깽판친뒤 해당 소방관들 인사이동시킴 코로나때 자기 국회의원 세번이나 한 사람이라며 검사 거부하면서 경찰에 깽판 갑질함 이때 전화한 이유 : 소방법에 대해 궁금한거 물어보려고

김 지사 = 지금 받은 사람이 누구? ▶소방관 = .... 아니 지금 119로 전화하셨잖아요? 무슨 일때문에 그러시는데요? ▶김 지사...알겠어요 끊어 ▶ 뚜뚜- 이렇게 아홉차례나 전화를 건 김문수 도지사는 두 소방관이 끝내 자신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