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두산의 06년도 예비 1차지명 후보자 ~~ 김문호.... 200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랑대기를 연속 우승으로 이끌며, 2개 대회에서 모두 최우수선수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고향 제주에 잠깐...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김문호는 신제주교 3학년때부터 야구 글러브를 잡기 시작했다. 6학년 때는 전국소년...
-
요즘 롯데 야구 거의 폭망 수준이네요. 201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고향팀 엔씨를 응원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한 때 좋아 했던 팀인지라 애증이 남아 있는지... 요즘 롯데 경기 보면 답이...문제도 아닌데... 장병수가 엔씨의 9구단 과 마산 입성을 프로야구 질적 수준때문에 엄청 반대를 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
-
[사진+영상]한눈에보는 2008 롯데자이언츠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고향 롯데에서 재기하여 제2의 마포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더 원했었다. 한화와의 개막2일째 양팀의 난타전중 8:7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하고 있는 롯데의 타석은 마해영... 그리고 그토록 원했던 마포가 터졌다. 눈물이 났다. 1점이상의 의미였다...
-
짜파게티즈의 나름대로 전반기 리뷰 <타자편> 200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고향과 다른 날씨 탓일까? 너무나 달라진 한국야구 탓일까? 그는 초반 슬럼프에 빠지며 예전에 모습을 완전히 잃은듯 했다. 하지만 날씨도 풀리면서 호세의 슬럼프도 서서히 풀려갔다. 극악의 선구안은 다시 옛날로 돌아왔으며, 컨디션이 좋을때는...
-
김병현의 재미있는 예전 기사모음 (3대사건 포함)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이든 선수의 마음이고, 한경기에서 제각각 서로 다른 길이의 셔츠를 입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김병현처럼 두팔의 소매길이가 다를 경우 타자의 시선을 현혹할 수 있기 때문에 폰치노 주심이 즉시 "소매의 길이를 똑같이 하라"는 명령...
-
[6월 22일의 역사] 1986년 - 멕시코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 대 잉글랜드의 경기 도중 신의 손사건 발생, 경기결과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맹활약으로...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문호 대한민국의 배우 이민호 1989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 CNBLUE의 정용화 1990년 - 일본의 가수 이노오 케이 (Hey! Say! JUMP) 1996년 - 대한민국의 쇼트트랙선수 공상정 사망 1611년 - 영국의 항해가 헨리 허드슨. 1940년...
-
두산 김현수, 롯데 선수 될뻔 했었다.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야수 김문호 등 모두 9명을 지명했다. 타격에 재능을 보인 김현수에게 관심은 있었지만 엔트리가 모두 채워져 더 이상의...쾌재를 불렀다. 엔트리 제한에 구애받지 않는 신고선수로 김현수를 데려 올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정 계장은 2차지명 행사...
-
[ESPN 뉴스타 선정] 희섭, ML 최고 유망주 200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희섭의 고향인 광주와 출신초등학교 등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치훈씨는 “ESPN은 4대 스포츠로 NHL(북미프로아이스하키) 대신 골프를 포함시켰고 야구(MLB) 농구(NBA) 미식축구(NFL)에서 미래가 확실한 유망주 한 명을 지난 1년간의 작업 끝...
-
[황금사자기 // 스타포커스] 덕수정보 김문호 ㅡ 대회 MVP 수상 200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이 머릿속에 맴돌아 괴로웠는데 이제 홀가분합니다.” 김경진(49)-이금순(47)씨의 1남 2녀중 막내. 제주도가 고향인 김문호는 신제주 초등학교 3학년때 야구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 고명초등학교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 상경했다. 덕수정보고...
-
어떤 아마추어가 분석한 2차지명 선수에 대한 글...(팀지명순서^^) 200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명된 김문호보다 떨어지지만, 클러치 능력만큼은 고교 최강이다. 군산상고에 황선일이 없었다면, 올해 한점도 못 뽑았을 것이다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실제로 팀 동료들이 득점권에 있을 경우에는 홈으로 불러들이지 못한 경우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