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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교도소에서 탈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외교부와 경찰청 등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달 말 필리 n.news.naver.com https://naver.me/5teBzjbO ‘김미영 팀장’으로 악명을 떨친 1세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박모 씨(53)가 필리핀 현지 교도소...

feature=shared 인터뷰하는 전재홍 계장님은 경찰청 인터폴 계장으로 근무하셨던 분이고 우리나라에 유명한 보이스피싱 김미영 팀장을 비롯한 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 김, 범죄도시4의 모티브가 된 파타야 살인사건 등을 해결함. 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남성이 여성 이름을 사칭했던 보이스피싱 사건 다 기억함? 전직 경찰이었고 그것도 경위까지 승진했던 베테랑 경관이었대.. 그것도 사이버수사로

김미영 팀장 체포 당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