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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서 외치겠지요. 얼룩말, 가자. 나는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이며 늠름하게 달려서 어느 다락방으로 숨어버릴 거예요. 줄무늬 양말/김미희 횡단보도를 입었다 벗었다 도로를 깔았다 접었다 발을 옮길 때마다 도시의 주인공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com/littleg2001/222561064439 [강연 문의]김미희 작가와의 만남, 시쓰기 특강, 동화쓰기 특강, 폰카 시쓰기 특강 안내/김미희출 달작 김미희는 동시집,동화. 청소년시.청소년소설. 시쓰기 지도서, 시 창작서 등 지금까지 40여 권의 책을 ... blog.naver.com

침범해도 돼 나의 영토가 우리의 영토가 되면 좋겠어 줄무늬 양말 김미희 횡단보도를 입었다 벗었다 도로를 깔았다 접었다 발을 옮길 때마다 도시의 주인공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가 《동시 먹는 달팽이》 (2024 가을호- 김미희 연재 동시 레시피 소스 중...

뜨인돌어린이 2023.7. 김미희 동시, 슷카이 그림 <책소개> ‘어찌씨’와 함께 새롭게 즐기는 동시 세계 키득키득… 키득키득… 안녕? 내가 누구냐고? 나는 어찌씨! ‘부사’라고도 해. 처음 들어 본다고? 괜찮아! 우선 동시를 재밌게 감상한 다음에, 다시...

나도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너를 형이라고 부르겠니? 김미희_나는 어찌씨의 호들갑을 사랑합니다. 어찌씨의 천진함에 웃음 짓곤...당선을 시작으로 동시집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 《영어 말놀이 동시》 《오늘의 주인공에게》 《야, 제주다...

김미희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 《어찌씨가 키득키득》이 나왔습니다. 슷카이 그림, 뜨인돌어린이 2023. 축하드립니다. 한 편 소개합니다. 엄마가 나를 낳은 이유 김미희 엄마는 나를 꼭 낳고 싶었대요 첫째가 태어났는데요 내가 아니더래요 그래서 둘째...

안녕하세요. ^^ 220화 <동시빵가게> 브런치에 실린 글을 소개합니다. 시_ 김미희, 「바느질」 감상글_ 여름(대학생) https://blog.naver.com/dongsippang/223358826476 220화. 바느질_김미희 더는 헤어지지 않게 바느질은 다른 질들과는 다르게 많은 인고...

인형의 속셈 김미희 인형은 사람 형이라는 뜻일까요? 아무리 말을 걸어도 대꾸하지 않아요 설마, 형! 이라고 불러 주길 기대하는 걸까요? 나도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너를 형이라고 부르겠니?

날씨:눈 그리고 비 / 김미희 눈이 훨훨 내려오다 날개를 잃어버려 비 비 <김미희 동시집. 예의바른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