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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대상으로 시詩 창작 지도를 하시는 김미희 시인님이 쓰신 글인데, 저도 공감 가는 부분이 있어서 필사를 하고 공유해 봅니다^^ 『시는 자란다』 - 김미희 제가 창작 교실에서 심심치 않게 듣는 말이 '읽는 거랑 쓰는 건 정말 다르네요'입니다...

반/복/해/듣/고/싶/은/동/시/목/소/리/방/송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제24호 2023년 5월호 ver.1 김미희 시인의 〈일과 취미〉 https://www.podbbang.com/channels/8204/episodes/24686591?ucode=L-rvgEcUTB 월간_오디오 동시마중_제24호_2023년 5...

이 줄을 본다 —문학매거진《시마 詩魔》 2024년 봄호 ​ 김미희 / 2005년 《미주문학》 등단. 시집 『눈물을 수선하다』 『자오선을 지날 때는 몸살을 앓는다』 등. 〈KTN〉신문에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를 연재 중이며, 연극배우로 활동 중...

교보문고 출판사서평 #우리의 모든 순간은 시가 된다 평범한 날들 속에서 재미와 다정함을 찾아 시로 써내는 시인이자 동화작가 김미희의 신작 폰카 시집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가 출간되었다. 누구나 시를 쓰게 하는 ‘폰카 시’를 알려온 저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