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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리 폭낭 / 노래하는 시인 김민기 / 고성기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성리에는 전설을 먹고 자란 폭낭 여럿 모여 산다 폭보다 맛있게 익은 추억을 따 먹고 있다 노래하는 시인 김민기 부르긴 너무 힘들어 듣기만 하는 노래 들을수록 울림이 있고 가슴 저리게 하는 봉우리 낮은 봉우리를 아침부터 종일 듣는다 기지촌 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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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노래듣기 6일/ 아하 누가 그렇게 - 김민기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91J-Okm6vq8?si=8BqW6hKauCpHUUrE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4(1993) 김민기 사.곡 김민기 노래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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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2. 큰 별 지다~~ 뒷것 김민기님을 추모하며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고 그 음악극 대본을 내가 썼고 그 때 김민기님의 '내나라 내겨레'를 시작하는 곡으로 사용했던것 같다. 그렇게 김민기님의 노래를 듣기 시작한지 30년이 넘었나보다. 아침이슬은 물론이고 현종현진이가 원주에 내려와서 술한잔 마시면서 트는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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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兄의 영면을 기원하며 - 할 만큼 했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들 듣기 좋게 말했으리라. 아무튼 덕분에 학생들은 자기들 선생님을 김민기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했었다. 김민기는 바쁜 일로 축제에는 오지 못한다면서 내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했다. 그때도 연락할까 말까 했으나 연락하지 못했다. 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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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노래 연속듣기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민기노래 연속듣기 번호 : 1384 글쓴이 : 오솔길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6.02.22 22:31 김민기노래 연속듣기,/b> 친구 강변에서 고향가는 길 길 새벽길 아침 이슬 상록수 봉우리 서울로 가는 길 아름다운 사람 가을편지 저 부는 바람 작은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