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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 친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민기 ...친구...향년 73세, 영면에 ...고이 잠드소서! 80년 대학로 카톨릭 학생회관 *한뜻*문학서클에서 부르며 눈물 흘렸던.. .21살의 비망록에도 친구의 가사가....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오? 그 깊은 바닷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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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맑은 시인 "김민기" 그리고 "친구" 감상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로 가는 기차 안에서 상념에 잠기다가 곡을 쓰게 된 것이 "친구" 이다. (2015년 4월 10일 한겨레 신문의 김민기 인터뷰 ) 김민기의 "친구" 가사와 곡 감상 https://youtu.be/blOJ_jiiexI?si=ZYLi383XqJdB59t9 나의 지인이 약간 변주한 기타 연주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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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의 "친구" / guitar solo 연주 240223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려 자기집으로 오는중이 란다. 덕분에 도착한 친구와도 통화를 했다. 그리고 오늘 두 친구중 한친구로 부터 녹음된 음성을 받았다.^^ 240309황상돈&공중표 육성.m4a 1.27MB 김민기의 친구 가사와 곡 감상 https://youtu.be/blOJ_jiiexI?si=ZYLi383XqJdB59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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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님을 추모하면서 부른 ＜기지촌＞과 ＜아름다운 사람＞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가사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라 생각한다. 첫 소절에 나오는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의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이 부분은 세상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말이다. 그리고 2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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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듣는 가을 노래/ 최백호 그리고 김민기 -가을 편지, 이광조 -세월 가면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친구 김광희가 있었다. 최양숙과 김광희는 각각 서울대학교의 성악과와 작곡과에 재학 중이었는데, 최경식이 술에 거하게...노랫말을 써달라고 요청했을 때 고은이 즉석에서 건넨 가사가 바로 <가을편지>이다. 이후 이 노랫말은 김광희의 서울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