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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처럼 떠난 김민기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입생 환영회에서 자정 넘게 노래를 불렀고, 친구들은 ‘도비두(도깨비 두 마리)’라는 이름도 지어줬다. 도비두는 명동 YWCA에...밥 딜런의 노래를 부르는데 발음까지도 완벽했고, 악보를 그리며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냈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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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김창남엮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지와 악보 가뭄(1973), 가을 편지(1970), 강변에서(1973), 검은 차(1970), 고무줄 놀이(1978), 고향 가는 길(1973), 귀하(1970), 그날(1969), 그 사이(1971), 기지촌(1973), 길(1970), 꽃 피우는 아이(1970), 나비(1971), 날개만 있다면(1984), 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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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로 生의 마침표를 찍은 "김민기"를 추모하며...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아노 악보를 이용해 기타를 익혀나갔고, 얼마 안가 학교 내의 소문난 기타연주자가 되어 있었다. 누나가 선물한 기타는 그 후 그의 삶을 결정적으로 뒤바꾸어 놓은 계기가 된 셈이었다. ▮ 미술에서 음악으로 - 그리고 다시 연극으로 1969년,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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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판타지 - 김선하 편곡 / 한국남성합창단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지나온 한국남성합창단과도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친구", "그 사이"와 같은 명곡들이 합창단원들과의 교류과정에서...한국남성합창단 김성만 단원(이사)의 입을 통해 최초로 악보 속에서 밖으로 나와 이 세상에 불려졌기 때문이다. 김민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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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친구(D) 아침이슬 작은연못 금관의예수 등 8곡 악보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