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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펌) 윤 부부 망명설 돈대요/김민석은 정말 민주당의 브레인이군요/윤석열의 국지전 시도가 좌절된 이유-미국/미국에 사는데요 미국투자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 김민석 의원 달라보이네요 박선원 의원도 민주주의에 앞장서서 살아오셨네요 인요한의 배신은 너무 쇼킹하고 끝부분에 김대중 옆에 있는 김연주도 쇼킹이네요 지금은 국짐당에서 콩고물 떨어지는 거 없나 껄떡거리고 있죠 / 이번 계엄령 미리 예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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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인스타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이언츠라는 팀에서 2년 동안 뛰었다는 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부모님 없이 타 지역에 온 저를 가족같이 맞이해주시고 챙겨주신 팬분들 덕분에 많이 힘이 났고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팀 선배님들 형들 친구들 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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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김민석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 역할을 할 것이다. 사회의 갈등 요소에 대해 대화를 통한 해결을 모색한다. 이 사역은 먼저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 가족 구성원을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든다.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 가정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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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테노레’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하데스타운’은 6관왕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곡·음악감독상=한정민(하데스타운) ▲작곡상=윌 애런슨(일 테노레) ▲극본상=장우성(섬) ▲연출상=이지영(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앙상블상=컴프롬어웨이 ▲신인상=김민석(하데스타운), 전하영(접변) ▲아동가족뮤지컬상=공룡이 살아있다 전문 출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