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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롯데로 사인앤트레이드로 김민수 엘지 행 얘기가 있었으나 아직 확정 안 됨 그리고, 홍건희 2+2 최대 24.5억 계약

FA 김민성, LG 떠나 롯데행 유력…14년 만에 친정팀 복귀 프로야구 롯데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미계약자로 남아 있던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36)을 영입을 눈앞에 뒀다. 롯데 사정에 밝은 한 야구인은 25일 "김민성이 롯데와 계약에 합의 단계에 이른...

https://cafe.daum.net/RKBO 현금트레이드로 떠났던 김민성이 다시 트레이드를 통해 돌아왔습니다 2+1년 최대 9억원이라는 조건으로 김민수와 1:1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을 통해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한동희가 입대할 수도 있고, 내야...

https://v.daum.net/v/2024012518025880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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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126060025430 ‘얄궂은 운명’ FA 김민성, 왜 LG 잔류에서 롯데 사인&트레이드로 급선회하나...첫 FA 때는 키움→ [OSEN=한용섭 기자] FA 김민성이 LG 트윈스와 재계약이 아닌 사인&트레이드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을 앞두고...

김민성 선수 에이전트와도 연락이 됐습니다. 최근 롯데와 사트로 방향을 튼 것은 맞는데 양팀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확정처럼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럽다고 합니다. 아직 협상...

29)과 잠수함 투수 우강훈(21)을 맞바꾸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LG는 지난 1월 프리에이전트(FA) 선수인 김민성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형식으로 롯데에 보냈다. 이번에도 내야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했다. 젊은 유망주 투수를 다수 보유한 롯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