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중미사 중에 김민수 야고보 신부님의 송별미사가 있었습니다. 김민수 야고보 신부님께서는 2019년 1월 16일에 부임하셔서 2024년 1월 18일에 이임하십니다. 안식년으로..... 그동안 우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김민수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을 위해...

그동안 판암동성당에서 주님 말씀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헌신하신 김민수 야고보 신부님의 마지막 주일학교 미사가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나오는 가사를 김민수 야고보 신부님으로 부르며 주일학교 학생들과 신자분들도 많이 눈물...

선교적이며 공적인 교회 / 김민수 신부 2월 5일 본당에서는 주일 교중미사 후에 사목위원, 구역장, 단체장이 휴게실에 모여 점심 식사를 했다. 오후 6시 미사 전까지 오후 시간을 이용해서 사목회 연수를 실시하기 위해서였다. 매년 하는 것이지만 이번...

사랑과 위로와 치유의 임마누엘 하느님 / 김민수 신부 사랑과 위로와 치유의 임마누엘 하느님 / 김민수 신부 지난 11월부터 실시된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위드 코로나’ 방역 정책은 신앙생활에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본당에서 단체모임이 가능...

2019년 1월, 판암동성당으로 부임하신 김민수 야고보 본당신부님 어느 새 판암동성당에서 다섯번째 영명축일을 맞으셨네요? 그런데 예수님의 빈 무덤처럼, 본당신부님도 안계신 가운데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축하드리며 지난 날, 연도별로 몇조각의...

1대 박희동 신부님 2대 노완석 신부님 3대 한덕수 신부님 4대 김민수 신부님

[신앙인의 눈] 디지털 이웃 / 김민수 신부 발행일2023-07-02 [제3350호, 23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루카 10,29) 2000년 전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던진 질문이다. 그가 생각한 이웃이란 동족에 국한되고 이방인은 배제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