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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H .208/.312/.283 4+1년 계약을 근본없는 패기로 거절하더니 2년 5억 계약을 맺고 시즌을 시작했다. 당초 SSG는 이지영-조형우에 김민식이 이후에 한 번씩 올라오는 그림을 그렸으나 조형우가 부진하면서 김민식에게 기회가 갔고 초반에는 이를 살리기도...

https://v.daum.net/v/20240117075406965 젊은 포수진에서 나흘 만에 경험 풍부 포수진으로…이지영→김민식 영입 SSG, 현재와 미래 모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며칠 사이에 베테랑 2명과 손잡았다. 약점으로 꼽혔던 포수 포지션이 강해졌다. SSG...

아내가 글 쓰기로는 선수측에서 두번이나 그냥 도장 찍자 했다는데 브리온측에서는 제수씨는 협상테이블을 잘 모르신다 이러면서 계속 끌었다는디… 사실이면 참… 20억이 날라갔는데ㅠㅠ 안타깝 서진용도 어서 브리온 탈주하길… 그 성적에 리코면 적어도...

LG, 두산과 김민식 사이엔 별다른 교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는 SSG 잔류다. SSG 구단 관계자는 “이지영 영입이 김민식과 완전한 협상 결렬을 뜻하진 않는다”면서도 “기존 구단이 제시했던 조건으로 다시 진행하기...

팀이 문제였다 김민식이 못한게 아니었다 근데시벌 선물받고 싸인안해주고 도망가진마라

협상에 난항을 겪던 FA 포수 김민식이 도장을 찍었다. SSG 랜더스는 16일 "포수 김민식과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포수 경험이 풍부한 김민식과 FA 계약을 맺었다는...

땡깡부리는데, 그냥 미아시켜도 상관은 없어보입니다 하하 어차피 샐캡도 꽉차서 안되고 올해부터 리빌딩으로 방향을 잡을텐데 그냥 없어도 될듯 그냥 조형우 주전으로 밀어서 상무갈때 편하게 해야죠 근데 결국엔 김민식이 자존심 꺾고 계약할거같기도 하고

2년 총액 5억(연봉 2억, 옵션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