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민아 "김민우가 너 잡지...뿌리치고 와"ㅡ신우 "신우야..친군걸..."ㅡ민아 "넌 내애인이자너.."ㅡ신우 "미안해.,,,"ㅡ민아 "되써..빠이빠이다.."ㅡ신우 그러고 끈어버리는 신우,, 삐진거 가타서 별루 중요시 생각은 안햇다.. 근대 그 이후..연락이 안된다...

째 아내에게 갖다 줘야 재산도 모으고 해로도 한다. 여자는 특히 궁합이 안 맞으면 일부종사가 어려우니 유의하고 본인 자체가 맏며느리 감은 아니고 신랑감은 퇴근시간 정확하고 설거지까지 해주는 자상한 남자로 연하나 외국인도 잘 맞는다 . 흠이라면...

요구하고 재혼을 준비한다. 필모그래피_ 피아노 치는 대통령(2002)/내 마음의 풍금(1999)/약속(1998)/코르셋(1996) 강서진 역(이준구) 태식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아들. 조금은 어른스럽게 엄마와 아빠 사이를 바라보고 고민하는 아이...

거실. (김민우 증언)/ 낮 -민우 집으로 들어오는. 민우: 아버지 저 왔어요. -할아버지 쇼파 뒤지고 있는 민우: 아버지 뭐하세요? 할아버지: 응. 내 전화기가 없네. (계속 찾으며) 민우: (같이 찾으려고 다가오다가, 할아버지 손에 들린 휴대전화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