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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월 김민자 2011 작품 201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 앞에 흔들리기도 합니다 당신과의 아름다운 추억 여동생의 아픔을 알아주는 당신 여기 현충문 3-5 이제 누구에게 기쁨을...우리들 옆 그 자리에 있습니다 늘 놀러 오셔요 멸치 김민자 푸른 바다 물을 길어 매일 몸을 씻는 너 바다에 와서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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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회＞ 북두런 정기모임 결과 (2022. 12. 14)_＜＜즐거운 장례＞＞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진 여동생과 만나 인사동을 걸으며 밤을 새우며 이야기를 하고있는 존재하는 화자이다." 감춰 보려고 했는데 들켜 버렸네요. 호호호 - 뼈라는 표현을 쓴것은 뼈는 중심이라는 의미이다. “뼈대 있는 집안” 이라는 표현에서의 뼈대 이다. - 아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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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지훈길·두들마을길 이문열 201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김민자 문화해설사는 “당시 경상도 양반가는 자신을 꽁꽁 감춰 남을 배려하고 체통을 지켰다.”면서 “삼불차(三不借·빌리지 않는 세 가지)는 조선중기 환란을 피해 주실마을에 온 한양 조씨의 가훈”이라고 말했다. 재(財)불차·문(文)불차·인(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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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 4월17일 셋째주 일요일...천도재 입재자 명세!..(5) 관음산자비정사 2016.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1 홍순기 이춘자복위 여동생 이성자영가 562 이명원 윤정희복위 시부 이석필 영가 563 이명원 윤정희복위 시모 이갑녕 영가...복위 시모 변정분 영가 569 우택형 오선옥복위 친부 오운탁 영가 570 우택형 오선옥복위 친모 김민자 영가 571 우택형 오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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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흔적 [최종본] 조순희 201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여동생과 일하는 아이와 네 식구가 함께 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바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들 때 가 있다. 시댁이 잘 사는데 왜 시누이 교육을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지. 시댁은 농사를 짓는데 딸을 둘이나 맡겨 놓고 쌀도 양념도 일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