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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명보 형 2024.09.05
예전 아나운서 잘하다가 국개의원하고 얼굴이 점점변해가던 한선교씨랑 비슷해져가 형 얼굴이 '김민재 경쟁자' 日 국대 수비수 이정도야? 분데스 영입생 베스트11→이적료 5위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이토 히로키는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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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홍명보때부터빽패스가고질병중에하나다 2024.11.20
무슨개폼잡는다고빽패스나하다가볼뺏겨서 첫골주고 김민재 사실응원하는입장인데 기자회견거절하는행동은교만이다교만 니가언제...니가언제부터그리대단하냐 니가영원할듯하냐 나 진호형이다 겸손해라 겸손 '조카 바보' 손흥민, 토트넘 조카 한 명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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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를 벌써 고민하는 거야.... 2024.10.11
그래서 백날 날아봐야 흥민형을 못 넘는거야. '임시 주장' 김민재의 일침, "홍명보 감독 향한 선수 신뢰 탄탄, 믿어달라" [오!쎈 암만] [OSEN=암만(요르단), 서정환 기자] "수비수로 항상 생각하는 무실점과 승리 모두 챙겨서 만족한다". 홍명보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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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 수비1명, 수미1명, 원쪽 윙백1명, 스트라이커1명 2024.09.12
1 김민재(뮌헨) 중앙수비수2(테스트) 이한범(미트윌란) 김지수(브렌트퍼드) 키파 김승규(알샤바브) 조원우(울산) 엔트리 배준호(스토크시티), 홍현석(마인츠), 백승호(버밍엄) 김문환(대전), 황재원(대구) 나머지 땅명보 지인, 학교후배, 제자, 협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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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잘했어 2024.09.10
하지말고.. 한동안 팬들 깊은뜻 잘 헤아려 봐라.. 축협이 원하는게 방패막이니까 이용당하지 말고.. 한동안 조신하게 흥민이 형처럼 지내라. 민재 이슈뒤에 있는 무능 비리 바로잡아야 한국 축구가 발전한다. 김민재 “자제 요청 잘못 아니라고 생각…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