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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손흥민대신해서 필사적으로 뛰어라 2024.10.10
필사적으로 열심히 뛰어라 한골넣어라 ‘악몽’ 같았던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결장’했던 김민재, SON 대신 ‘주장’ 완장 달고 ‘ [스포츠서울 | 암만=박준범기자] 8개월 전 요르단전은 ‘악몽’ 같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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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같은 사람이 제2의 조중연,김주성,황보관 제3의 정몽규, 홍명보,이임생을 만든다. 부모가 스포츠의 좋은 유전자를 가지면 뭐하냐? 2024.09.07
내린 검찰 그나물에 그밥이지. 스스로를 버린 홍명보. 1984년 4강의 원조 박종환을 술로써 보내버린 파노키오 홍. 왜 내가 너의...하여야 하는가? 물러나라!!!!!!!!!!!!!!!! 獨 매체, 김민재 부진 분석..."내성적이고 민감한 사람, 전폭적인 지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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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보다는 칭찬과 격려로,,, 2024.10.11
남잘되는 꼴을 못보는 냄비근성 국민성이 문제다 일본한테 많은 것을 배워야하는 한국인들이다 2002년 월드컵당시 뭉침으로 4강을 이룬 한국으로 되돌아가고싶다 '임시 주장' 김민재의 일침, "홍명보 감독 향한 선수 신뢰 탄탄, 믿어달라" [오!쎈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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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2024.10.11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리그 울산현대를 2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감독으로서는 국내 감독 최고이다. 우리는 항상 월드컵 4강만 기억하고 외국인 감독에 구애를 너무 한다. 토종 감독 홍명보를 믿어보자. '임시 주장' 김민재의 일침, "홍명보 감독 향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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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보면 백가지를 안다 2024.10.05
미래를 위해 빅리그 선수 모두 불참시키고 국내 선수와 감독의 힘만으로 월드컵 우승하면 인정한다. 히딩크는 국내선수만으로 4강했다. 그 이후 빅리그 진출도 하고 아시아 대회에도 빅리그 선수 차출하는 감독은 무능력자다 용기를 보여라. 한국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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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2024.09.25
15명이 넘는다. 손흥민 황희찬 김지수 이강인 이재성 홍현석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양현준 설영우 이한범 권혁규 백승호 조진호...이정도면 누가 감독해도 개인 능력으로 아시아 4강에는 들어가겠다. 무능: 무능력 무생: 생각이 없는 것. 무뇌: 뇌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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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아호랑이에서생쥐로 2024.09.06
축협 또라이 하나로 개판된지오래 월드컵4강에서 동넘아팀애게도벌벌긴다 거기에 축구장 잔디관리까지 엉망 나라가 엉망인데다...말고 경기장 관람 보아콧하자.. 경기후 팬들 만난 김민재 "시작부터 야유 아쉽다고 했어, 발언 어떻게 받아들이든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