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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후보 원희룡 윤상현도 선거의혹 진상규명 의지 밝혔다 /김민전 출마선언 권순활TV 권순활TV 구독자 5.72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WJL90xRdu-U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16617222350 ′4파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등록 마감…힌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 최고위원 후보 장동혁·박정훈·김민전·인요한 등 10명 출마청년 최고위원 후보도 11명 몰려 sstpnews.com

자는 민심의 바다를 거역하지 못한다. 의원들의 임기가 2년이나 더 길다. 캐비넷 문서도 한계가 있다. 나경원 김민전 총대 메고, 곧 원희룡이 대포 쏘겠구나. 김대남이 3급을 연봉 3억짜리 감사로 누가 보냈느냐. 그래놓고도 모른단 말이냐? 그자가 얼마나...

의제화 … 만시지탄이나 매우 다행 ▲ [부정선거 의혹]이 처음으로 [제도권 의제]가 되었다.김민전 의원의 첫 문제 제기에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의원 등 당권 주자들이 호응하고 나선 것이다. ⓒ뉴데일리DB(왼쪽부터 나경원, 김민전, 원희룡 윤상현...

장관 자리 바라지 말고 국회의원으로 끝내겠다는 결심이어야 한다. 2024.06.27. 20:50 [조선일보] 김민전, 與최고위원 출마... 나경원·원희룡 연대엔 선그어 입력2024.06.25. 오후 3:17 수정2024.06.25. 오후 4:32 [phy6334] 민심이 천심이란 말이 진부...

발언 정도가 아닌, 진정한 행동으로써 그 의지를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부정선거 #사전투표 #국민의힘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김민전 6월 27일 황교안 Hwang Kyo-ahn 페이스북 게시글 입니다. (* 많은 관심과 좋아요 그리고 응원 댓글 부탁...

김재원,김민전,장예찬 등은 자신들의 당 대표 한동훈을 폄하하는데만 온 신경이 곧두서 있다.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도"결백을 자신한다면서 재판을 질질 끄는 건 앞뒤 안 맞는 모순"이다.이 대표 개인의 사법리스크가 변질돼버렸다.자신은 다른 대안도 없고...

인요한 김민전 등 친윤 성향 최고위원, 윤상현 의원 등이 함께했다. 한 대표는 초대받지 못했고, 이튿날 언론 보도까지는 만남 자체를 몰랐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당선되면 혼밥하지 않겠다” 고 했다. 박근혜 문재인 등 전임자들과 달리...

연속적인 기가막힌 행동에 대하여 탄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홍준표 하고는 부부동반 만찬을 하고, 원희룡과 사적 만남도 가지고, 윤상현,김민전,인요한 등 친윤들과 은밀히 모임도 가진 후 그런 행동이 모두 언론에 알려졌는데도 아무말도 안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