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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김민종씨도 예외는 아닐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국감에서 김민종씨가 나와 K-콘텐츠시티 사업에 대한 부분을 응답 했는데 페이퍼 컴퍼니에 부분은~~ 대충 넘어가는 분위기로 종료...

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김민종 해사안전국장도 “1차 수색 때 경험이 없어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면서...민주당 허영 의원은 “국가가 책임지고 공식 보고서를 낼 때까지 대 정부 질문, 상임위, 국감 등을 통해 끝까지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