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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을 지양하고 더 나은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봤다. 2011년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의 가해자이자 사형수인 김민찬 상병(범행 당시 계급)이 한국일보와의 접견 중 전한 편지. 이정원 기자 "이곳에 와서 다른 수형자와 교도관과 얘기를 나누고서야...

745우렁각시 745기 훈병 김민찬 12월1일 첫째날 생일입니다 / 만 19세,어린나이에 군대라는곳에 가게되어 걱정마이 했는데.. 주말에 통화할때마다 의젓한 목소리 들려줘 고맙다 /츄카츄카해/ 며칠후 수료식에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 막둥아...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pptx 자료 올렸습니다.

받음 82 1211기 김동화 여자친구 상병 2016.06.19 2016.12.15 받지않음 83 1211기 김민성 부 상병 2016.06.17 2016.10.05 받음 84 1211기 김민찬누나 상병 2016.06.02 2016.07.28 받음 85 1211기 김병찬 누나 상병 2016.06.23 2016.11.06 받음 86 1211기...

김민찬 그러나 50퍼는 안 된 ? 시간 빠르긴한데 남은 일수 보면 이게 빠른게 맞나 돈 쓸 일이 많은데 돈 많이 벌고 싶네요 돈내놔

간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의 주범으로, 그로 인해 2013년 최연소 사형 확정 판결을 받고 10년 넘게 복역 중인 '김민찬 상병(사건 당시 계급)'이었다. 사형수에게 고독감은 평생의 숙제다. 김민천 상병에게는 일반 수형자처럼 자격증 시험을 보기...

2011년 19세 나이에 군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군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의 주범인 김민찬 상병(사건 당시 계급)이며, 최장기 사형수는 1992년 원주시 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에 불을 질러 15명을 숨지게 하고 25명을 다치게...

이 부분의 본문은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입니다. 2011년 7월 4일 오전 11시 50분, 8연대 81대대 1중대 소속의 김민찬 상병이 정준혁 이병과 공모하여 총격 사건을 일으켰다. 동기는 기수 열외에 따른 반발로, 4명이 다치고 4명이 죽었다. 대한민국...

처방전은 곧바로 약제실로' "할머니 이 약은 꼭 식후에 하루 3번..." 환자들이 약물을 오남용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무병(상병 김민찬)이 복용법에 대해서 꼼꼼히 설명해준다. "오늘 수술부위는요..." 수술실 앞. 처음 수술 받는 환자들이 불안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