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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겹다 2025.02.21
뻔뻔할수가 있는거지? 홍상수가 그냥 늙은 할아버지여도 김민희가 과연 옆에 붙어있을까? 본부인이랑 자식가슴어 대못을박아놓고...진짜 보기싫다 아무리 잘났어도 첩년은 첩년일뿐 "내 영원한 남편, 고생 많았어"..故김새론에 보낸 마지막 편지 [Oh!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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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2025.02.20
참 불륜녀가 부끄럽지 않는지 뭐 남의남편 빼앗아 살면서 좋다고 나오는건지!! 나중에 본인 아이가 당신이랑 똑같은 삶을 산다면 어떨지........ 홍상수, 오늘(20일) 기자회견..'만삭의 김민희' 동반 참석 [★FOCUS][제 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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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줄 2025.01.21
잘 살았고 그 소중함을 버릴수 없다면 마음 쓰리겠지만 남편이 아닌 다른 가치를 추구 해야 하고 스스로 위안삶아 "남편으로...아무것도 아닐테니까요ㆍ 홍상수, 딸 결혼식 불참→'임신' 김민희母 "불륜녀? 곱게 키운 딸"..가짜뉴스 어디까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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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025.01.19
이혼을 안하면 동거인의 애는 호적상 여자 앞으로 밖에 안돼요 남편 앞으로 올라 갈수가 없다는점 기어코 임신한 김민희..빈껍데기 혼인 유지 vs 10년만의 이혼, 홍상수 아내의 선택은? [Oh!쎈 이슈] [OSEN=박소영 기자] 배우 김민희가 ‘내연남’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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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되지 않는 것은.. 2025.01.19
내게는 이혼이란 없다. 그리고 그런 느낌이 있다. 저희 남편이 큰소리 치고 돌아올 것 같은.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저희 남편은...사는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혼으로 재산분할하면 김민희에게 반의 재산이 넘어갈 수 있어(상대적으로 반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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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의 미래? 2025.01.18
아이가 자라면서 어떤 정신으로 할아갈까? 남의 물건은 조금만 훔쳐도 범죄고 부끄러운 인생으로 낙인 찍히는데 남의 남편을 훔친것은 이맇게도 떳떳해도 되는지 이런기시가 훗날 아이도 볼수 있을텐데... '임신' 김민희♥홍상수, 애칭 '여보'였다.."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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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도덕 2025.01.18
남의 남편 뺏어 사니 좋디? 그러는거 아니다 혼외자 모르는 본처..'임신' 김민희, 주연상 받고 ♥홍상수에 사랑고백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홍상수 감독과 불륜 관계인 배우 김민희가 임신 중 여우주연상을 받고 애틋한 사랑 고백을 한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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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불륜보다, 자식과 전부인을 대한 방식이 잔인한게 문제 2025.01.18
용기 정도는 있는게 가족에 대한 매너 아닌가. 어떻게 내 남편이 떠난걸 뉴스보고 알게 하나. 자식 역시 그렇게 등돌린 아빠로...의리와 매너가 발동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홍상수김민희 커플을 보면 너무 불쾌하다. 자신들의 사랑이 소중한만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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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보낼 때가 됬다. 지겹다. 2025.01.17
않을 남편 서류상 소유하며 매일 정신 사나운 것 보다 인연을 끊는게 낫다. 그리고 남녀관계라는 것은 원래 잔인한 거다. 마음이 없고, 딴 여자 혹은 딴 남자 생기면 돌아오지 않으면 어떡하겠냐? 여자들은 항상 피해자그룹일 것 같냐? 천만의 콩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