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주한옥마을김밥 「콩알네」 가볍게 먹기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blog.naver.com/hicocorabbit84/223477512547 [전주 남부시장] 콩알네 후기 안녕하세요. 찡찡이입니다. [전주 남부시장] 콩알네 후기입니다. 전주에서 가본 #콩알네 #비건옵션식당 #비... blog.naver.com
-
미림산악회 정기산행안내 2024년 6월15일 토요일 충북괴산 등잔봉ㆍ산막이마을로 아침김밥 생수와점심찰밥 (반찬은각자)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식(김밥)과 생수,중식(찰밥) 반찬은 각자지참 와인파티와 시낭송 시간 있습니다 5.출발지 : 화곡역 8번출구 (07:00출발) 하이웨이주유소. 보건소. 당산역(노들길쪽).대방역(여의도쪽) 6.예약 구좌:국민은행 김기혁 구좌번호430502~01~394138 (은행입금...
-
💕사랑스러운 리더스 2반💕 <영어마을1>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었어요👍 🇰🇷 조이선생님과 함께한 한국! 김밥 재료와 여러 맛 표현을 영어로 알아보고 엄마아빠와 함께 맛있는 꼬마김밥을 만들어봤어요~ 부모님 하나, 나 하나! 함께 만들어먹으니 더 맛있었던 김밥😋 <오르다 영어마을 2>는 다음 게시물에서...
-
추동 마을 인사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여름에도 찾아뵐 일이 종종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동찬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청소기 가져다주시고 맛있는 김밥 주셨었는데, 마을 거닐며 찾아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까맹이(강아지라기보단 개)가 무서워서.. 정신없게 인사드린 것 같아 마음이...
-
10/27(일요일) 가을단풍의 명소~ 지리산 [뱀사골 신선길] & [와운마을 천년송] 오색물결 ♡인생단풍♡ 힐링트래킹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로~돗소~전망대~와운교~화개재갈림김~부부송~천년송~와운마을 (원점회귀) (5.6km/3시간30분) (산행코스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6.산행 회비 ☞ 43,000 [차량비+조식(김밥 또는 떡)+생수+하산식 외 최소한의 경비] 30명 기준이며 (44...
-
마을 체육대회 / 강 현 (감상: 양향숙)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poet.today/4126# 마을 체육대회 / 강 현 (감상: 양향숙) 마을체육대회/강현 김밥말아들고나온진수어머니벼심고느긋하게참석한경이아버지선잠자다지각한은혜남매각양각색의삶들이찬란한날 [감상] www.poet.today
-
삼성 새마을금고 SMG 산악회 10월 산행 안내(10월 5일)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김밥, 식수, 제공) 6. 차량비: 우수회원 20,000원, 일반회원 40,000원 7. 버스 승차 코스 1호차: (구)신관파출소 앞 공영주차장 05:40→신관국민은행 05:45→신관 삼성 금고 앞 06:00 출발 2호차: 구터미널 05:30→금학 e편한 05:35→옥룡 버스 승강장...
-
빵 축제부터 김밥 축제까지, 요즘 뜨는 지역 축제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뮌헨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기간 2024.10.02. (수) ~ 2024.10.05. (토) 장소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 김천시 2024 김천 김밥 축제 남다른 스토리텔링으로 현재 SNS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지역 축제. ‘김천’ 하면 가장 먼저...
-
[청주맛집] <소로리> 메밀면김밥, 솥밥비빔밥, 구석기 볍씨와 신세대 밥상, 메밀김밥은 밥의 찰기 놓쳐, 솥밥맛 최고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어든 마을을 2028년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동시에 청주선사문화박물관을 세워 문을 열 계획이다. 청주시는 2016년 소로리에 볍씨 모양의 상징물을 세웠고 볍씨 가로등 사용을 권장하기도 하며, 소로리볍씨 기념사업회와 함께 여러가지 후속사업을 계획...
-
오손도손이라는 환상인간 마을을 찾은 신의 이야기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만 듣고는 여기저기 뜯기기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덕은 남재수로만 살아가며 경찰과 정치인과 손잡고 김밥 공장을 차려 뺑마담네 백수와 마을 실직자들을 고용해 착취하며 큰돈을 번다. 고된 공장 생활에 사람들은 한없이 착했던 순덕을 남재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