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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8000원 아침먹고~>광명종합사회복지관 둘러보고+쉬고~>광명사거리 롯데시네마 영화보고(10:30~12:50)..귀가 15~15:30 김밥천국에서 김밥+라면 8000원 저녁먹고 비와서 귀가 광명우리할매순대국에 7시에 도착해 아침먹고 단골집-광명동 광명우리할매순대...

좋지않은 식당들 음식점이지만 그마저도 2.5거리두기 이후 대리기사분들 9시후엔 배고파도 갈곳이 없네요..기껏 편의점 가서 김밥.등등 사서 밖에서 해결..그식당들 이라도 그리워집니다!! 다먹고살자고 하는짖인데 ... 코로나가 나의선택을 다막아버리네요.

골라줘

터진다는 말은 김밥의 옆구리에서 배웠을 것이다 소풍 가는 날에 비가 온다는 속담도 쉰 김밥이 가르쳐주었을 것이다 깨소금이 데커레이션을 감당하는 그 나라, 김밥천국 자기들끼리만 고소한 그 나라 바깥의 불신지옥 —시집『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말은 김밥의 옆구리에서 배웠을 것이다 소풍 가는 날에 비가 온다는 속담도 쉰 김밥이 가르쳐주었을 것이다 깨소금이 데코레이션을 감당하는 그 나라, 김밥천국 자기들끼리만 고소한 그 나라의 바깥의 불신지옥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창비

싼게 설렁탕값정도는 됐으니까요.(주비도 있었지만..) 하지만 지금은 뭡니까... 자장면값도 안 되는 콜비를 먹고 있습니다. 김밥천국 메뉴값이랑 비슷 할겁니다. 아니 어쩌면 길거리에서 오뎅,순대값 정도의 콜비를 받을 수도.... 어쩔겁니까? 이렇게 계속...

깁밥천국 비슷한걸로 가게를 하나 낼려고 하는데요. 어떨까 해서 여쭤봅니다. 신랑이 7년차로 분식을 해왔거든요. 굳이 체인점...그대로 해서 하려고 생각중이예요. 메뉴는.. 잡탕.순대.떡볶기.라면.쫄면.김밥.김치볶음밥.우동.국수 로 할려고 생각...

골라줭

혼자서먹을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