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 20여분만에 200줄을 다 싸지도 못하고 밥이 다 들어갔다. 썰어보니 에쁜 모양의 큰손 김밥이 완성되어 있었다. 큰손의 김밥 천국이었다 서은숙회장은 연규희회장과 식사를 알리는 타종을 하고 겨자씨의집 친구들을 맞이했다. 박미종 원장의 식전기도 후...

지구 법원봉사회(회장 서은숙)는 3월 25일(월) 율곡라이온스(혀장 최병제)와 함께 '겨자씨 사랑의집'에 김밥 봉사를 진행했다. 율곡라이온스 회장과 회원들은 3월에도 일정이 많아 함께하지 못한다고 해 아쉽지만 법원봉사회 봉사원들만 참석해 진행하게...

싸온 ‘상한 김밥’ 맛있게 먹은 아들... 외5건 [채동석회장님제공] [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 어머니의 상한 김밥 군 면회때 엄마가 싸온 ‘상한 김밥’ 맛있게 먹은 아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군 복무... cafe.naver.com

일반 김밥 1줄 가덕도 들어가서 선창으로 옛날 길을 따라 가는데 막혔다. 철판도로 섬으로 들어가니(예전에는 다 배가 다녔지만 지금은 다리가 있다.) 대부분 모르는 곳 거의 끝이다. 혼자 갔으면 오늘도 할배와 할매와 같이 얘기를 나누며 놀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