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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전부 폐지, 앵커 하차…'김백의 YTN' 아수라장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TN24 임시편성'…단협 위반 개편안 없이 팀장급 이상 대거 해임 '현장 대혼란' [미디어오늘 ]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넘어간 뒤 김백 사장을 선임한 YTN이 v.daum.net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넘어간 뒤 김백 사장을 선임한 YTN이 기존 뉴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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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전부 폐지, 앵커 하차…'김백의 YTN' 아수라장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6/0000123279 프로그램 전부 폐지, 앵커 하차…'김백의 YTN' 아수라장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넘어간 뒤 김백 사장을 선임한 YTN이 기존 뉴스 프로그램을 모두 없앴다. 대대적인 앵커 물갈이와 함께 일부 방송 패널에 대한 하차 통보도 이뤄졌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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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YTN사장 취임 사흘 만에… 돌발영상 불방사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간 전까지 공방위 회의 소집을 요구하면 다른 한쪽이 응해야 하는 공방위 제도를 두고 있다.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1일 김백 YTN 사장 취임식장에서 그의 취임사에 반발하고 있다. 김 사장은 배석규 전 YTN 사장(현 유진이엔티 사외이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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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YTN 김백 사장 임명 : 굥석렬 각하를 결사옹위하자.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401&utm_campaign=newsstand_sub_thumb1C “‘쥴리 보도’로 YTN 민영화됐는지 자문해야 한다”는 김백 신임 사장 김백 YTN 신임 사장이 지난 대선 당시 YTN의 ‘쥴리 보도’가 YTN 민영화 계기가 됐다고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 김 사장은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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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보도’ 징계하려는 김백 YTN 사장, 반드시 막아낼 것”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404141702001?kakao_from=mai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