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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마산이라고 결론났당께, 지역 그만 따지고 노래 실력으로 평가하랑께-

나오고 김범수 이름이 나오고..........거명된 이름만 세명인디.....하고 말끝을 맺고 말았도다. 한승일형님은 월남파병용사라는걸 나는 이번에 한시간동안 동네 고사티 팔장을 끼고 이야기 하면서 알게 되었다. 월남 참전수당으로 56만원을 받는다고...

살던 고향은 봄에도 꽃은 피지 않아 이제 아무도 없다 꾸부렁 골목길 어귀에 졸며 앉아있던 붕어빵 할아버지도, 맘 좋은 구멍가게 뚱보 아줌마도, 언제나 꼬리 흔들던 누렁이도, 그리고 ! 여울진 내 가슴에 곰삭은 어린 얼굴들...... 찬, 석봉, 송하, 미란...

캬~~예술이지않습니까? 1절은..알앤비버전으로.. 2절은..정통트롯버전으로.. 예술입니다..예술....^^ 중복이라도...다시한번 즐감하시길..^^;; [출처:노래쟁이 김범수]

2의 고향/윤수일/1208 02. 키티: For the peace of all mamkind /Albert Hamm/2652/여 03. 돌체: Time to say goodbye/MR 04. 첼리: The Way We Were / Babra Streisand / 2910 05. 마릴린: 아버지의 강 / 강문경/4572 . 06. 등대: 안개/ 정훈희/1001/-1...

실었지만 고향에 오니 힘이 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릴 적에 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조치원역에 내려서, 또 시외버스를 타고 공주 터미널에 내려서 금강을 건너 봉황동 큰집에 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도 했다...

* 범수님이 부르시는 트롯은 어떨까요? 1절은 R&B버전으로 2절은 정통트롯 버전으로 부르십니다. 역쉬~~예술입니당..*^^* 출처:노래쟁이김범수까페..

침묵으로 향한 고독으로 아무도 서 있지 않은 혼자의 가슴으로 고요함은 조용히 다가온다 인생은 무엇이기에 고요함으로 고독에게 향하고 대답없는 침묵의 목소리는 목표없는 목표로만 빠져 들어간다 삶은 희망없는 미궁찾아서 고독조차 알지 못하는 쓸쓸...

추풍령 07. 남진 - 꿈에 본 내고향 08. 하춘화 - 불효자는 웁니다 09. 강달님 - 울고넘는 박달재 10. 방주연 - 머나먼 고향 11. 김범수 - 지나간다 12. 로이킴 - Love Yourself 13. 이경운 - 네가 보고파지면 14. 고한우 - 편지 15. 김보연 - 나 혼자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