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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성인의 표상. 고 김범수 대위 10주기를 맞이하여..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올해 첫번째 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며칠 전인 2월 18일. 정말 많은 일들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경주에서는 리조트...

총기난사 사고로 군대에 대한 지탄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4년 신병들을 위해 수류탄을 몸으로 껴안고 산화한 故 김범수 대위의 흉상 제막식이 열려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동국대 ROTC 총동문회(회장 강병국)''와 ''故 김범수대위 기념...

■ 수류탄 껴안고 살신성인(殺身成仁) 김범수 대위 ★ ‘모두 엎드려!’ 2004년 02월 18일 오후 14시 12분, 전북 전주시 송천동 육군 35사단 신병 교육 대대 수류탄 교장에 한 남성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훈련 중이던 병사들은 순간 몸을 움추린 채...

https://v.kakao.com/v/20210218150814532 훈련병이 못 던진 수류탄 품고 산화..김범수 대위 17주기 추모식 (임실=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훈련병이 던지지 못한 수류탄을 가슴에 품고 산화한 고(故) 김범수 대위의 17주기 추모식이 18일 전북 임실군...

“이제 사랑하는 김범수 대위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고귀한 삶은 국군의 역사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며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빛나는 별로 살아 있을 것입니다”. 부대 교육훈련 중 불의의 수류탄 폭발사고로 순직한 고(故) 김범수(金範洙·25)대위의...

어제 13주기 추모행사가 있었다고 하네요 고 김범수대위는 그자리에서 산화했다고 합니다.

현재 35사단에서 사이버 추모관을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모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afe.daum.net/CGeagletc

o 사고 개요 2004년 2월 18일 수요일 육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소대장이던 김범수 대위(당시 26세)가 사병들을 대상으로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고 있던 중 한 사병이 수류탄을 쥐고 던지지 못하자 폭발 직전 수류탄을 쥐고 있던 신병의 손을...

카카오 김범수 '불법 승인 없었다' 9. 제3국서 요소 장기수입시 차액 보조 ···국내생산 지원도 곧 마련 10. 농식품부,김장재료 수급점검 ···'가을배추ㆍ무 공급 확대" 11. 하이브 CEO "믿고 기다려 주면 하나하나 실타래 풀릴 것" 12. 꺼졌던 '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