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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인물도 없어 솔직히, 김범수 누군지 몰라 토니만 알았다"며 거침없이 얘기했다. 심지어 열변을 토하자 김범수는 "저희 어머니도 저만 아신다"고 말할 정도. 옆에 있던 허경환母는 "전 김범수의 '보고싶다' 노래 너무 좋아한다"며 수습했으나 거침...

김범수어머니께서아이들간식비100,000원을주셔서아이스크림을시원하게먹일수있었습니다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본 적도, 직접 말한 적도 없는데, 난 오빠의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었어요 근데 제발 절 비웃지 마세요 알았어요 그녀는 김범수오빠의 어머니입니다 하지만 난 그리워요 🥺 아, 드디어 좀 안심이 되네요 이 그리움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구나? 그거 알아요...

1242 하건우맘 1293 장동화맘 1293 김성용맘 1224 이창민부 1242 하건우부 사람도 예쁘고 신상 조끼도 예뿌죠?😁 1283기 김범수 어머니~ 감사합니다^^ 시원한 아아 들고 잠시 응원오신 1244기 정효광 아버님~😍 정말정말 맘 따뜻하신 분이셔요..^^ 얼굴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