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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라면 70% 정도 나올 것이다. 선관위, 여론조작기관, 방통위, 언론노조 척결해야 민주주의 살아난다. 김병기 지지율을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 무리한 정책을 펴는 순간 오히려 폭망하게 된다. 지금 지지율하락은 보수층이 빠져나간...

압도적 지지율을 얻은 한동훈 지도부가 출범한 이후 이러한 당내 기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한 대표는 취임 한 달을 맞은 시점에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이라는 외연 확장 전략을 꺼내들었답니다. 그 중 수도권향 정당으로 탈바꿈하기...

0 김병기7 2024.04.22 08:42:13 이번 선거는 다 죽을 판이었는데 그나마 마지막 절규가 살렸다. 다음엔 조금이라도 대안적 성격이 있는 정당이 나타난다면 국힘은 소수정당이되거나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답글작성 2 0 지않사 2024.04.22 08:28:07 상식...

중도층 지지율 다 말아먹고 결국 의회권력을 넘겨주게 생겼네. 그럼 식물정부로 전락할텐데... 개딸같은 수구보수들은 그저 대통령이라면... 왕조국가의 백성들도 아니고.ㅉㅉㅉ 답글작성 3 9 그때그때달라 2024.03.30 07:17:32 희망고문기사인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