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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일) 어제 2년 고향 선배의 차녀 결혼식에 다녀온 이모저모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22대 총선에선 언론인 출신들이 대거 국민의 선택을 받았는 데 그중 광진갑에서 김병민 후보를 꺾고, 당선한 이정헌 의원은 의정활동 1순위로 '언론개혁'을 꼽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지원했다. 그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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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장제원, 尹 당선까지 가장 중요한 역할…앞으로도"[한판승부] 202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수하고 고생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같이 한 명, 한 명 악수하고 치하를 했습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김병민 전 대변인님은 윤석열 당시 후보가 정치에 뛰어들 때부터 쭉 같이 해 오셨잖아요. 당선 오늘 새벽에 확정이 됐는데 그 순간 어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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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3 8개월 만에 출범한… ‘김기현 지도부’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반을 얻은 것이다. 이날 김기현 대표와 함께 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에는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득표순)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장예찬 후보가 선출됐다. 이로써 차기 지도부는 모두 친윤계로 구성됐다. 이에 김기현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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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천아용인의 참패와 비난받는 이준석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말들이 쑥 들어가 버렸고 낙선자들도 승복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최고위원에는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 후보가 당선되었는데 원내가 2명 현역 국회의원(조수진·태영호), 원외가 2명(김재원·김병민)이 당선되었고 청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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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압승, 최고위원 전원 친윤…'친준석' 모두 탈락... ‘당정 원팀’ 체제로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수진·태영호·장예찬… '친준석' 모두 탈락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형성할 최고위원에 김병민·김재원·조수진·태영호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4명의 후보 가운데 1명만 선출한 청년최고위원직에는 '윤석열 청년참모'로 불리는 장예찬 후 www.new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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