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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일) 어제 2년 고향 선배의 차녀 결혼식에 다녀온 이모저모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22대 총선에선 언론인 출신들이 대거 국민의 선택을 받았는 데 그중 광진갑에서 김병민 후보를 꺾고, 당선한 이정헌 의원은 의정활동 1순위로 '언론개혁'을 꼽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지원했다. 그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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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文, 잘린 아이 손목 앞에서 궤변 또 해보길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통의 고향은 함흥아닌가? 양산에 살지 말고 그 "발전된" 나라에 일가족을 데리고 가서 살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2 0 김함보 2024.06.06 07:17:45 문재인 이 개××를 능지처참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2 0 통일반대 2024.06.06 07:16:33 그래도 현정권을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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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긴 PK 텃밭, 尹 이긴 서울 지역...與, 총선서 탈환 작전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엔 김병민 전 최고위원 등 2명이 신청했다. 광진을은 오신환 전 의원이 단독 신청을 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과거 이재오 전 의원이 은평을에서 5선을 하고, 진성호 전 의원이 중랑을, 김선동 전 의원이 도봉을에서 당선된 일도 있었다. 당과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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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관광 대국으로 가려면 (칼럼니스트 김병민 / 국가발전전략연구소) 201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토리 고향을 만들어내면 한반도 전체가 관광 단지가 되어 관광객이 전세계에서 몰려올것이다. 4대강을 개발하여 수변공간을 만들면서 각포구마다 특화된 관광 거점도시를 조성하고 배를 뛰우면 파리의 세느강보다 백배나 더멋있는 놀라운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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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산문학비 고향 진달래민속촌에 경립 201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림신문 ] 문학비명 《혈연의 강들》, 작가의 유언대로 고향산에 류연산문학비 《혈연의 강들》 제막식이 화룡시 서성진...진달래민속촌 서산에서 있었다. 제막식에는 연변대학 전임 교장 김병민, 화룡시인민정부 부시장 리해란, 연변작가협회 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