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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의 시각] 학교장 세워놓고 호통…육사 욕보인 육사 선배 野의원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수인 김정은이나 핥아주기를 좋아할 것 같은 놈이다. 답글작성 3 0 사람이최고 2023.09.19 08:25:50 키가 작고, 논리도 없는 전라도 출신, 김병주! 답글작성 3 0 Zstellar 2023.09.19 08:24:59 그 여당의원 놈 육사 나오면 워하나 사상이 빨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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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세워놓고 호통…육사 욕보인 육사 선배 野의원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글 1 4 0 양지마을 2023.09.19 08:12:00 키가 작달막한 것을 보니 혀 짧은 김병주가 아닌가 싶다. 답글작성 4 0 더보기 많이...구역 요구 2 학교장 세워놓고 호통…육사 욕보인 육사 선배 野의원 3 노벨상 수상자 된 가출 소녀…“돈 속에서 헤엄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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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로의 키를 명 씨가 오롯이 쥐고 있고 데다 신뢰성도 검증되지 않아 그의 발언에만 의존할 경우 당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런 우려라고는 붙들어 매셔도 될 겁니다. 어디 의혹이 한두 가지여야지~ 명태균의 빙산의 일각~ 민주당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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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이 NLL 인정” 文 발언, 사실 아니었다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병주 의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국제뉴스 제공 이들은 7월 말 협상에서 NLL을 언급했다가 “남측이 그간 경비계선을 얼마나 많이 침범한지 알기는 압니까”라고 북측으로부터 면박을 받기도 했다. NLL을 수차례 침범한 건 북한인데, 북한이 N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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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대통령실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의 대화가 도·감청돼 미국 정보당국 측에 새어나갔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와 관련해 "강하게 항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www.joongang.co.kr 아.......민주당.....노무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