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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김민재-황희찬-손흥민 선수 볼 필요 없다. 우리의 성장가능한, 미래를 대비한 국내파 자원들을 체크하는 게 맞다. K리그가 시작되고 있는데, 미국이나 영국이나 출장을 가면서 K리그 파악을 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자세로 볼...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9220123 김병지 대표는 “선수를 보낼 때는 잘 보내야 한다. 선수의 가치를 올바르게...해야 했다”며 “셀온 조항도 삽입했다. 양현준이 김민재(바 이에른 뮌헨) 손흥민(토트넘)처럼 된다면, (양현준의 이적 시...

44억을 준다고 하면 어느쪽을 추천할꺼냐고 물어보는등 객관적으로 말해줌 “2-3년정도 중국에 대한 선택도 괜찮다고봐” 라며 김민재 선택을 존중함 이걸 편집해서 김병지가 유럽에 김민재급 2000명 있다 라고 한걸로 욕먹는게 안타까워서 팩트체크함

중국에서의 생활 이후 유럽 진출 가능성을 묻는 말에 김병지는 “힘들다. 그동안 중국으로 많은 선수가 갔으나, 유럽행에 성공한 선수는 본 적이 없다”며 “나이 들어 결국 일본이나 K리그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ㄷㄷㄷㄷ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5&aid=0001169340

못구한다”만 인용하니, 엄청 왜곡되서 들리네요. 적어도 못할 말은 아니라고 보는데 커뮤 반응보니 좀 당황스럽네요.. <김병지의 아시안컵 최종평가> - 오늘자 매불쇼 누누히 얘기하지만 대표팀 감독은 현지가서 김민재-황희찬-손흥민 선수 볼 필요 없다...

요약하자면 1. 자기가 만약 김민재 에이전트라면 포르투갈, 터키와 같은 중소리그 팀들은 권하지 않을 것 같다. 챔피언스리그 메리트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 챔피언스리그 가서 몇경기나 뛸 수 있을가? 차라리 독일, 이탈리아, 잉글랜드의 중하위권 팀이나...

2만명이라고 말하고싶지만 줄여서 2천명.

둘다 전방 공격 가담 상상하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