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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년(명종 3) 김보당이 무신정권에 항거한 난. 본문 계사(癸巳)의 난이라고도 한다. 김보당은 1171년(명종 1) 우간의대부(右諫議大夫)를 지냈으며, 명종 때 최윤의(崔允儀) ·이원응(李元膺) ·오중정(吳中正) ·이준의(李俊儀) 등을 탄핵하다가...

계사의 난이라고도 한다. 김보당은 무신정권이후에 등극한 명종1년 '우간의대부'라는 벼슬을 지냈으며 최윤의,이원응,이준의 등을 탄핵하다가 '공부시랑'이라는 벼슬로 좌천되었다.이로인해 명종.집권무신에 대한 불만이 생겨서 점차 무신정권에 불만을...

김보당의 난 [金甫當－亂] -------------------------------------------------------------------------------- 요약 고려 명종 때 문신 김보당이 무신정권에 대항해 일으킨 사건. 계사(癸巳)의 난이라고도 한다. 1173년(명종 3)에 동북면병마사겸...

수업중에 김보당의 난 설명중에 김보당이 무신인데 반무신의난일으켰다고 바보당의난 이러셧는데 김보당을 알아보니까 문신이던데.....설명 잘못하신건가요?

갑자기 이게 어느부분 내용인지 생각이 나질 않아요 책뒤적이는데도 눈에 안들어오네요. 어느시대 무슨 사건이죠?

15.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 답③ 첫번째 자료에는 김보당, 두번째 자료는 조위총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사건이니,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문신들의 권력 독점과 무신들에 대한 차별에 무신들의 불만이...

정중부의 난이 발생한 지 3년 후인 명종 3년(1173)에 동북면 병마사 김보당(金甫當)에 의해 반무신란(反武臣亂)의 성격을 띤 거병이 있었다. 김보당은 전통 있는 문벌 귀족 가문 출신이었지만, 처음에는 무신 정권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그의 의종대 이래...

정답: ③ *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이 일어난 무신 정권 초기 무신정변(1170)이 발발하여 의종이 폐위되고 무신들에 의해 즉위한 명종은 실권없이 지내자, 문신 출신 동북면 병마사 김보당은 정중부, 이의방 정권을 타도하고 폐위된 의종을 복위...

개경으로 가게됨 맨손 격투기였던 수박을 잘해서 왕의 총애를 받고 고속 승진을 했으나 폐위됐던 의종 복위를 내세워서 김보당이 난을 일으키자 의종을 찾아가 척추를 꺾고 살해함 조위총의 난,김보당의 난, 의종 시해, 수 많은 문신들을 죽여서 반대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