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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으로 구입한 김보람 초콜렛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당뇨인이라 식단관리는 하고 있지만 원뿔원을 못참고 결국 구매하고 말았던 김보람 초콜렛이예요. 이건 밀크인데 달긴 좀 달아요. 다음에는 다크로 사야겠어요. 이틀에 한번 한번에 두알씩 복용 중^^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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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동시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보람(동시·제4회. 2021·봄(제7호) 제4회 아침신인문학상에 동시 ‘은하수’ 외 5편 당선. 첫 동시집 <까무룩, 갑자기 아득해져요>가 문학나눔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ㅎ의 독립선언>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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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되었네/ 김보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윽고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되었네 김보람 끝을 부르면서 다음을 빌고 있다 이별의 형식을 배우지 못했으므로 반 토막 희망을 물고서 멀리 가는 안부 상실의 징후는 직전의 상태입니다 같은 별을 바라보는 다른 길목에서 영문을 모르는 소식은 닫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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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김보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틸 김보람 마지막 장면은 아직 오지 않았다 모든 걸 휩쓸고도 모든 게 그대로인 내 것이 아닌 것도 아닌 영화 같은 한 컷 《나래시조》2024.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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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인칭의 입장 / 김보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한한 인칭의 입장 김보람 우리는 원래 무엇이든 될 수 있었다 몸집보다 큰 생각을 버티고 있으니까 진심을 들키고 싶었다 문을 여는 열쇠가 될, 허기는 넝쿨째 자라기도 한다지 알고 싶은 결말 알 수 없는 결말 두 팔로 물구나무 선 침입자의 자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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