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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고지혈증 17년 차! 김복덕 여사의 뇌 상태는?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좀 끓였다는 정태 어머니의 이야기까지~ 가식 하나 없는 진짜배기 스토리가 펼쳐진다. ▶ 고혈압, 고지혈증 17년 차! 김복덕 여사의 뇌 상태는? 중년이라면 누구나 그렇다? 나이를 불문하고 흔히 보이는 혈관 질환자들! 흔하지만 그 후유증이 가볍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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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2. 10. 25 <크릭터> 김복덕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 아직 외롭지 않다. 박정현: 강아지 키우고 싶지 않다. 나이 먹어서 나보다 먼저 떠날 것 같아서 키우기 싫다. 이명현...말을 하게 된다. 강아지한테 한 번은 사랑을 주고 싶다. 김복덕: 키울 때는 한없이 사랑스럽겠지만 이별하는 것은 싫다. 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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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2023. 3. 8 김복덕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던 그때, 사랑이 눈에 번쩍 띈 건 맨손으로 땅을 파는 금순이다. 그런데 함께 놀다 보니 어딘가 좀 수상쩍었다. 자기 나이도 잘 모르고 냄새를 맡고 다니고 개들과 말이 통하는 금순언니가 수상하였지만, 외로운 사랑이는 그래도 언니가 좋았다. 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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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3 “광주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5·18 희화화 참담”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의 나이는 85세다. 이어 광주 서을에 도전하는 김천식 기독당 후보는 82세로 두 번째 고령자다. 가장 어린 후보는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에 등록한 우서영 민주당 후보다. 우서영 후보는 1996년 1월생이다. 이어 전남 여수을에 출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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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개혁공천" 외쳤지만, 여성∙2030 후보 다 줄었다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나이가 젊은 후보는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의 우서영(28) 민주당 후보였다. 양당은 그간 여성ㆍ청년과 정치신인을 발굴하는 개혁공천을 강조해왔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1월 16일 공관위 첫 회의에서 “특히 청년ㆍ여성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