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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국을 만들어 보자.. 40년 흘렀어.. 공설운동장 야구장의 함성소리.,

축하. 김응룡 선생닠 오래 사세요. 선동렬 이름이 없네. 날다람쥐 김일권 북극곰 김봉연도 없네. 25년에도 이런 지리 가져요. "멋진 우승 축하한다" 불멸의 타이거즈 상조회 모임, V12 불패신화에 박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우승을 축하한다...

샴페인 안돼! 무섭다 젊거든 三星 8**몇년이던가 김봉연부상 네일부상이 동일시 生覺 오늘도 내일도 좋아요 올 일년 야구 보는재미 솔솔 하여튼 김무종:이만수, 김태군;강민호 대비되죠 태군선수가 더욱 感格이~ 김무종 생각이 난다 37년 만에 광주에 울려...

당근 기아 화이팅!! 우승 가자 !! 김봉연 - 최형우, 이종범 - 김도영, 김성한 - 김선빈, 선동열 - 양현종 !! V 12

1983년 김봉연 선수의 홈런을 기억하며.. 김준환,김종모,김일권.. 지금은 김도영.. ㅎㅎㅎ~~~ 재미로 적은겁니다..

살기등등하네 도영아... 니땜시 살어야... 하더니 진짜 도영이 어케되면 죄다 집단자살이라도 할래? 내가 삼성팬이 해태구단버스 불지르던 시절부터 야구팬이고 김봉연 홈런한방에 날뛰던 때부터 타이거즈 팬이지만 어지간히들 하자 그렇게들 할 일이 없냐?

우리모두 그에게 지켜봐주고 또 응원해주시길부탁드려봅니다. 50대가 훌쩍넘어가버린 제나이지만 마음만큼은 브라보콘속에 김봉연스티커모으려 애쓰던 코흘리게어릴적 어린이마음입니다. 우리 우승해야지요 ㅎㅎㅎ “우리 애들이 다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