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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 임재와빛 자유 희락 평강 감사 어떤한말로도 표현할수없는 주님에 영광이 가득한 너무나도 귀한시간이였읍니다 영광체험실습반 시간을 마련해주신 배사랑목사님께 감사하고 반을이끌어주신 김빛나 간사님께 감사하며 모든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기름부음이 계속 풀어지고 있다고 하셨다. 당시 들으면서 신기했고 나도 갈망했다! 수업이 끝나고 잠들었는데 꿈을 꿨다. 김빛나 간사님과 테이블에 마주앉아 밥을 먹었는데 간사님이 전부 계산하시겠다는 거다! 그것도 내 테이블에 3명, 옆에 테이블 4명...

하고 이름도 새로 생겼어요 지금은 강아지별에 있는 보고 싶은 첫째 말티 "김별"양 둘째 시츄 "김초롱"양 그래서 쪼꼬미는 "김빛나" 입니다 별이 초롱초롱 빛나입니다ㅎㅎ 넘 단순한가요ㅋㅋㅋ 그래도 빛나야!! 부르면 도도도도 옵니다ㅎㅎ 빛나는 2.2kg...

알려주십니다. 내가 주인되는 가장 작은 순간도 회개합니다. 주님, 일분 일초도 나의 주인 되어주셔요! <김빛나 간사님과 함께 한 축사사역반> 김빛나 간사님의 축사사역반에서 반창에서 흐르는 반원님들과 간사님의 기름부음, 일상에 넘치는 주님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