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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6/01월/2째주)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과 부둥켜안고 있다. 이날 겨울방학식에 참석한 시민 300여명은 대부분 자발적으로 모였다. 안산/신소영 기자 “김담비, 김도언, 김빛나라, 김소연, 김수경, 김시연, 김영은, 김주은, 김지인, 박영란, 박예슬….” 10일 오후 4시16분 경기도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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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나님페이스북＞ "세월호 참사 진실 밝혀달라" 단원고 학생들 도보행진 201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이랍니다) "김빛나라, 유예은..." 여학생 가방에 달려있는 하늘로 간 친구들의 이름표(오마이 엄지뉴스 사진) 깁스한 채 기어이 함께 걷고 있는 단원고 학생(시사인 사진) 2014년 7월은 아픕니다. (사진 4장) 박보나님이 Dre Pa님의 상태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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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燈, 지리산서 1000일을 약속하다 / 지리산천일기도 추진위원회…8월30일 저녁 실상사서 천일기도 입재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호승 기자 XX@XX [1260호 / 2014년 9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다음은 천일 기도문 전문. 세월호 기도문 못 다 부른 그 이름 불러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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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4/09월/2째주)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가족 합동 기림상을 올린 뒤 세월호 관련 영상물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성호 기자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3반 김빛나라(16·희생학생)양의 동생 하슬린(14)양이 추석인 8일 오전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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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김영오씨 "웃고 먹으면서 싸웁시다" 201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김빛나라양의 동생 김하슬린양이 희생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자, 분향소는 눈물바다가 됐다. 김양은 "언니 오빠들 없이 첫 추석을 맞이하게 된 우리 가족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가져와 분향소에 모였다"면서 "엄마 아빠들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