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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의 한시 모음 (1)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삿갓 시 모음 主人呼韻太環銅 我不以音以鳥態 주인호운태환동 아불이음이조태 濁酒一盆速速來 今番來期尺四蚣 탁주일분속속래 금번래기척사공 주인이 부르는 운자가 너무 '고리'고 '구리'니, 나는 음으로 하지 않고 '새김'으로 해야겠다. 막걸리 한 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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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시 모음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삿갓 시 모음 1. 주인의 너무한 운자 ① ☞ 主人呼韻太環銅 (주인호운태환동) ☜ 我不以音以鳥態 (아불이음이조태) 濁酒一盆速速來 (탁주일분속속래) 今番來期尺四蚣 (금번래기척사공) 한시 풀이 주인이 부르는 운자가 너무'고리'고 '구리'니, 한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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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칠언시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약용 한시 모음 2011. 6. 30. 1 댓글 0 호와 자에 대하여 2011. 7. 11. 0 댓글 0 박타령의 서사구조와 상징성 2017. 11. 3. 0 댓글 0 강암 송성룡 2010. 5. 23. 2 댓글 0 학창시절-염상섭의 독립운동 2010. 9. 18. 0 댓글 0 이종실 목사님 부부 20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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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칠언시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 김삿갓은 그 즉석에서 지은 한시를 보면 얼마나 한문을 자유로이 다루었는지 짐작이 간다. 서당에 당도했으나 일찍 알아차리지 못하는구나, 배우는 아이들이 모두 열이 채 안 되고 방 안에 있는 물건들은 모두 존귀한데 훈장이 나와서 내다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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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한시 모음 202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삿갓 한시 모음 하늘을 지붕삼고 바위를 베개 삼은 김삿갓 시모음 황혼 나그네에게 사람들은 손사래 짓고 술을 한잔 하고 싶어도 마음 터놓을 친구하나 없다. 나도 청춘시절에는 옥처럼 고왔는데 세상맛을 알만하니 어느새 백발이 되었구나! 바람 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