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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시는 김상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를 위한 기도문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퇴임하시는 김상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를 위한 기도문 】 ○ 영원한 사제이시며 착한 목자이신 주님, 김상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를 주님 제자의 길로 부르시어,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게 하소서” 서품 성구로 주님의 복음을 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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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좋은 시를 찾아서 > 404 김상순 시인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시를 찾아서] 하루, 너와 나의 김상순 시인 저녁에 돌아갈 집이 있어 우린 그저 행복하고 힘들 때 넋두리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또 행복하고 오늘도 무사하길 기도해 주는 가족이 있어 참 행복하다 솜이불처럼 두꺼운 바다를 뚫고 올라오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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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종 / 인생은 흉흉한 바다 (Roger C. Willson) [안산동산교회 김상순]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안산동산교회 김상순] [성가악보] 항구의종 / 인생은흉흉한바다 작사 : John Henry Yates (1828~1897) 작곡 : Ira David Sankey (1840~1908) 편곡 : Roger C. Willson (1912~1988) 원제 : The Harbor Bell / The bells of heaven are ringing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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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상순(정진)개인전 전시회8(11. 02)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