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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 무조건 맞고 상대편은 무조건 틀리며 상대방은 절대 용서 할 수 없다는 진영논리는 '문재인정권의 적폐청산신드롬' 이후 우리사회에 깊숙히 자리 잡아 끝없는 갈등을 만들어 왔습니다. 김상욱 아니었으면 국회의원 되었을 전은수 전) 민주당 최고의원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9일 김상욱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원 20여명이 울산 남구에 위치한 김상욱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 7일 이후 김 의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찬반을 떠나서...

책임을 다해주세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 투표에 참여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당론에 따라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배신자 낙인이 찍혀 정치를...

[현장영상] "이번엔 부결표지만"…돌아온 김상욱 '소신발언' / JTBC News 헌법기관인 국회를 유린하려 했던 대통령을 계속 감싸는 극우 짜가 보수님들은 스스로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위임한 권한인 탄핵소추 투표를 당론이라 말하며 투표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