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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김상욱, 정재승 교수께 감사를 드린다. 1부 그럴법한 이야기와 확실한 진리 [인문학과 과학] -거만한 바보 2009년 다윈 탄생 200주년과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맞아 서점과 출판사들이 과학교양서를 알리려는 서가에서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학생 추천) 내 용 : 강연 - 알쓸신잡 김상욱 교수와 함께하는 세종시대 과학기술부터 양자물리까지 토크쇼 - 실험실엔 무슨 일이...15:30 장 소 :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로비 대 상 : 유아&초등 자녀와 동행한 가족 누구나 내 용 : 실험쇼 - 온...

보는 김상욱 교수는 꽤 괜찮은 사람같더라고. 학자로서 자신의 분야에 자부심도 있고,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포용력도 있고. 방송에 어울리는 재치도 있고. 그런데 그가 쓴 책은 하나도 안 봤어서 한 권쯤 읽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 꽤 많은...

님/ 김상욱님/ 한상건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이진숙님/ 이영노님/ 엄태승님/ 한영희님/ 강현숙님/ 장인환님/ 심창우님/ 이도환님/ 이창헌님/ 박은미님/ 김세경님/ 이창훈님/ 김희형님/ 홍종미님/ 연진경 사라님/ 전정수님/ 여지원님/ 최옥심님...

와 ‘가족’만 있었기 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경조사와 행정업무가 없다’고 묘사하시는 부분에서 교수님 얼굴이 유난히 반짝이는데요.(웃음) 그거야말로 행복의 비결이죠. 지나친 인사치레와 허례허식, 온갖 행정업무에 찌들어가면서, 우리는 내면...

주로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사람들은 효율성으로 인해 소요된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그 생산물의 가치가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 생산물의 가치는 거기에 투입된 시간에 의해 정의된다고 애덤 스미스가 우리에게 가르쳤기 때문...

알쓸별잡〉 김상욱 교수 《폴리티켄》 《데일리 뵈르센》 등 덴마크 다수 일간지 강력 추천! “4시간만 일해도 되는 사회를 만들어놓고 왜 8시간이나 일하는가?” 우리는 왜 바쁘다고 말할 때 자랑스러워할까?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진짜 노동을...

다룬다.” _김상욱 교수, tvN 〈알쓸별잡〉 중에서 가짜 노동을 말하지 않는 사회 가짜 노동이 진짜가 되는 사회 일과 삶에 진짜 혁신을 가져올 근본적인 질문들 * “우리가 정말로 가짜 노동이 끝나기를 바란다면, 모든 사람이 책임을 지고 목소리를 내야...

제자 김상욱 교수는 90년대에 대학가에 화제가 되었던 평론집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에서 남편의 영향으로 시인 겸 평론가가 되었다고 하면서 남편의 시(詩) 수업에 관한 독특한 강의법을 길게 소개하는데 남편의 실명에다 '쥐대가리'라고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