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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자마자 김새론의 팬이 되었다. 한국민 전부가 그랬을 거 같다. 너무 어린날의 최고 명성은 이후 삶을 망가뜨린다. 그리고 그녀의 운명 역시 단명사주다. 그리고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며칠 안에 경찰에서 그렇게 결론 날 것이다...

저거 음력 아니고 양력이고 둘이 태어난 해도 달라서

정소미(김새론)가 유일합니다. ​ - 인트로에서 소미와 말을 맞추기 위해 발로 밥그릇을 미는 장면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소미는 '레옹'에 나오는 마틸다(나탈리 포트만)보다 더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 연기 천재입니다. 소미의 엄마 박효정은 말로만...

#여담 요 몇일 뉴스 기사를 보니 김새론씨 사망소식 이후 오늘은 이유주씨 사망 소식을 봅니다 젊은 나이에 우울증 관련해서 삶을 포기하게 되니 아쉽네요 사주 명리학적 관점으로는 결국 본인에게 일어나는 일이니 오장육부 상호작용의 거스름 결국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