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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합시다> 행봉한 고구마 에디션. 입니다!! 자존감이 많이 올라가는 책이라 학교생활이 힘들때 자주 읽곤 해요! 2. 김새별, 전애원 작가님의 < 떠난 후 에 남겨진 것들> 입니다! 유품정리사 이야기인데 가족애와 우정, 그리고 사랑들을 느낄 수 있는 책...

않고 살아있다는 증거다. 인생에 행복이 없을 수 없고 괴로움이 없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 두 가지 가운데 하나만 취하려 한다. 고통은 삶에 다달이 지불하는 월세이다. ***** 위 의 글들은 김새별 작가님의 책속에 글입니다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225 작가 지망생 굴드의 고민은 우리의 고민이기도 하다. 이대로 살 수 없다고 느끼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첫 문장이 안 써지는 것이다. 이때 정답이 있다. ‘신실한 예배’부터 시작하면 된다. 예배가...

류시화 작가는 번역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한 말과 행동이 어쩌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에게 하는 마지막 말과 행동이 될지도 모른다.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너무 늦을 때까지 기다려 서는 안 된다. 이것이...

천진함이 가닿은 것 같은 사자의 변화에 미소가 지어진다. 앞발을 쭈욱, 그리고 으왕! 보들보들 풀밭 위의 즐거운 한 때 작가는 사자와 아기가 마음껏 뛰어 놀 공간으로 보들보들한 풀밭을 택했다. 책의 첫 장면부터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색연필로...

저자 김새별) 3단계 선정 도서는 두더지의 여름(저자 김상근), 엄마는 모를걸?(저자 심은지)다. 구는 지역 주민, 어린이집 교사 등과 함께 언어 문학성 요인, 인지적 요인,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해당 도서들을 선정했다. 도서 배부를 희망하는 경우...

자녀는 부모에게 감사할 줄 모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의 한 에피소드를 읽어봅시다. 이 책의 작가인 김새별은 고독사나 자살 등으로 돌아가신 분의 유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무엇이 그리 급했던...

정리사 김새별의 논픽션 에세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연출: 김성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각본: 윤지련 (엔젤 아이즈) 9월에 촬영 종료 시즌1 포스터 <좋아하면 울리는 2>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풀어내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순수한 감성과 남다른 시선으로 죽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새별 국내 1세대 유품정리사 논픽션 에세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7 <고요의 바다> 작가 박은교(미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