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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치허에게 환술을 배운 김새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면 일곱 걸음 이내에 몸을 숨길 수 있고, 만일 신묘(神妙)한 경지에 들면 움직이거나 경(經)을 외지 않고서도 앉은 채로 몸을 숨길 수가 있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김새가 요사한 술수로 남의 첩을 도둑질했는데, 처음에는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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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내무부 사할린에서온 김새협의사의 흔적 - 그이름 니꼴라이 이와노비치 170926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새협의사의 흔적 - 그 이름. 독립투사 전홍섭과 김새협 pic2 2017-09-26 04:01:23 드디어, 아직도 한국에서 그 생년월일을...관공서에서부터 왔다. 오마니가 보관하고 있던 오직 한장의 사진 뒤면에 적혀 있던 이름과 말들의 정체? 가 밝혀진다. Ки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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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회 창립총회 스케치 ●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 발걸음 해 주신 연합회 선배님들께 동기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한미원 사무총장님, 김동진 수석부회장님, 김새한 회장님, 27회 김한철 회장님, 안진숙 사무국장님, 32회 박용덕 회장님 김새한 연합회장님과 임명장 받으신 34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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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홈에 김새글... 200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거.같기도.하구-_-;; --------------------- [원본 메세지] --------------------- 그냥... 느낌이 이상하다..^^;; 김새 한 잔 하고 남긴건가..ㅋㄷ 안녕하세요 감만에 글을쓰게되는 군요 여기저기 써볼려고 하다 공홈에 글을 쓰게 됬 군요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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