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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3박 4일 여행 10월 10일~13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중 김샘이 25일 아침 9시에 만나자고 하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 못 나간다고 했다 브런치를 먹자 하는데 그 시간에 일어나연서도 힘들어 하는데 이생과 둘이 만나는 모임에 깍두기가 신체적 리듬을 깨며 가기 힘들어 거절했다 조금 자러고 무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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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도반 김샘과의 인연 201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지만 카페에 올리는 글들 열씸히 보고 있어요. 첫마디 인사가 무척 쑥쓰러워 "뭘요? 할일이 없어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울마눌한테 잔소리 많이 듣고 있어요" 라고 하자 그녀가 다시 "이쌤도 이제 즐기면서 살아요!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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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일) 셋째주 일요일 산내들 12차 정기산행(하절기 물놀이 끝 ㅎ)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 딸의 혼을 모셨다는 작은 당집이 있다. 등산로는 안부에서 오른쪽의 철계단으로 연결되고 손쉬운 암벽을 조금 기어오르면 이윽고 8개 봉우리 가운데 가장 높은 제3봉에 오르게 된다. 북서쪽으로 줄지어 서 있는 나머지 다섯 봉우리가 마치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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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의 2013년을 회상하며 ..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사의 딸과 또한 늦게 만난 나의 평생 반려자와 2013년의 겨울의 행복함에 감사한다 몇일전 템플스테이의 경험으로 내 영혼의...위해서ᆢ 2013년 이여!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댓글이 달리면 카페앱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설치하기 댓글 10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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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기행 201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와 딸 장모님이 같이 온 것이다. 한가족이지만 성씨가 다 달랐다. 그래서 성씨를 따라서 '윤정이'팀이라고도 불렀다. 두 젊은이 다 미국에서 학위를 받았고, 영어가 유창했다. 이씨 성을 가진 사위가 이번 여행을 철저하게 준비해온 것이었다.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