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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도반 김샘과의 인연 201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지만 카페에 올리는 글들 열씸히 보고 있어요. 첫마디 인사가 무척 쑥쓰러워 "뭘요? 할일이 없어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울마눌한테 잔소리 많이 듣고 있어요" 라고 하자 그녀가 다시 "이쌤도 이제 즐기면서 살아요!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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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일) 셋째주 일요일 산내들 12차 정기산행(하절기 물놀이 끝 ㅎ)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 딸의 혼을 모셨다는 작은 당집이 있다. 등산로는 안부에서 오른쪽의 철계단으로 연결되고 손쉬운 암벽을 조금 기어오르면 이윽고 8개 봉우리 가운데 가장 높은 제3봉에 오르게 된다. 북서쪽으로 줄지어 서 있는 나머지 다섯 봉우리가 마치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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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의 2013년을 회상하며 ..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사의 딸과 또한 늦게 만난 나의 평생 반려자와 2013년의 겨울의 행복함에 감사한다 몇일전 템플스테이의 경험으로 내 영혼의...위해서ᆢ 2013년 이여!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댓글이 달리면 카페앱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설치하기 댓글 10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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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써요 ㅋ,.ㅋ 김줴동의 말 뫌 뫄알 200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딸 낳아서 살 수 있겠어요!!그건 인생을 망치는 일이에요!" 첫번째 남자에게는 제동형이 하는말을 세번 따라하라고 하시더군요 제동형 : 히말라야를 세번 말해보세요 관객1 :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제동형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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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기행 201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와 딸 장모님이 같이 온 것이다. 한가족이지만 성씨가 다 달랐다. 그래서 성씨를 따라서 '윤정이'팀이라고도 불렀다. 두 젊은이 다 미국에서 학위를 받았고, 영어가 유창했다. 이씨 성을 가진 사위가 이번 여행을 철저하게 준비해온 것이었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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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늦은 후기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카페 -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http://cafe.daum.net/orange3798 급 정회원으로 등업하고 이제사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준회원인지도 몰랐네요 -.-) 즐거워서, 그리고 짧아서 더 아쉬웠던 3박 5일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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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화요일...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김샘과 전에 함께 근무했던.. 어떤 선배샘의 부부와 딸이 와서 함께 했지요.. 아들 면회 왔다가... 그 부대 군인들이 만든 닭 튀김을 줘서 가져와서 하나의 훌륭한 파티가 되었지요.. 금곡에서 일 마치고 갯마을식당에 가서.. 낙지회와 오징어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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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월요일... 201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와 김샘이 왔구요 ~ 삼겹살에 소주 두병 마시고 야채를 뜯어 왔지요 ~ 술기분에 좀 보내다가 3천냥 짜장면에 소주 한병을 마셨구요 ~ 짬뽕 국물을 써비스로 줬구요 ~ 카운터의 주인인지 여자가 고교생들 여러명에게 재밌게 얘기를 하는 모습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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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 캠핑!!!2탄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 http://cafe.daum.net/lovesss 전북 여행 맛집 동호회 - 전북맛집 - 자기소개시간!!!까칠 레나~~~ㅋ 겸둥이 힐링!!! 투...정~~~암만 생각해두 농촌총각 정씨가 어울림!!!ㅋㅋㅋ 깜찍이 김샘!!!몸빼 바지 입은거 같음~~ 자칭 군산에 스타!!!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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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정통 마리오네트 "목각인형콘서트"]_후기 모음 200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김샘의 인생이야기... 번호 : 363 글쓴이 : 나사랑 조회 : 3 스크랩 : 1 날짜 : 2006.05.08 11:07 사실 인형극이 재미있었고 너무 좋았다는 얘기보다는 김종구 선생님의 열정과 예술혼에 경의를 표한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