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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단계 더 성숙해진 김서현...'야수들 향해 90도 인사' [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9회 마운드에 오른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최고 구속 159km 강속구를 앞세워 뒷문을 완벽히 잠갔다. 생애 첫 세이브를 올린 순간 그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곳인 마운 v...

구위로 바뀐걸까요??? 제구잡는다고 구속 낮추다가.. 밸런스 무너진건지...... 안타깝네요... 고교야구 최고의 선수들이었고... 최고의 구속을 지닌 선수들이었는데.. 실제 문동주 같은 경우는 작년 구위가 엄청 좋았었는데..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어찌...

편하게 하면서 일단 본인 구속을 찾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래서 투구폼등 미세 조정은 웬만해선 건드리면 투수...원점으로 돌린다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김서현의 투수로서의 가치가 위험했네요 김서현은 파이어볼러 로서의 자질을...

김서현 최고구속 159 무사 1.2루를 플라이.삼진.삼진으로 막다 ! 와우 ~ 크레이지닷 이겼으면 울메나 빛났을까 ? 연장11회 노시환의 타석은 너무 아쉽다

김서현 - 서울 고등학교 졸업 예정 2004년 5월 31일생 (만 18세) 188cm, 91kg 2023년 1차 지명 (한화 이글스) 몸풀기 연습 구...비공식 기록) U-18 월드컵 일본전 159km/h 투심 패스트볼 (비공식 기록) 공식 최고 구속 159km/h 비공식 최고 구속 164km/h

김서현, 전체 1순위 한화행...2순위 KIA는 충암고 윤영철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로 지명된 충암고 김서현. 사진=WBSC 홈페이지 최고 구속 154km를 던지는 서울고 오른손 강속구 투수 김서현(18)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