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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신보다 물질, 남자보다 여자가 앞서는…” “陰의 시대” [혼탁한 세상에 한줄기 맑은 바람] 마지막 선비를 찾아서 [4] 대산 김석진 옹 “한복을 벗고 양복을 입듯 수시변역이 주역의 본 뜻” 이한수 기자(글) XX@XX 전재홍 기자(사진...

화제인물 인터뷰/천부경 특강 가진 주역의 대가 김석진옹 “올해는 개인도, 국가도 자기혁신의 適期” “올해가 60년전 6·25 전쟁이 일어났던 해와 똑같은 경인년(庚寅年)이유. 그래서 난리가 나면 어쩔 것이냐고 야단들인데, 그때는 부수고, 태우고...

[피플｜김석진옹] “올핸 16 숫자와 인연이 깊네” “임오년 숫자가 16이니 16강 아니겠소?” 자타가 공인하는 주역의 1인자인 대산(大山) 김석진옹(75). 그간 언론과의 공개 접촉을 꺼리던 김옹이 6월7일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초청으로 모처럼 주역 강연...

후반인데, 제 생전에 핵전쟁이 납니까. “그건 아닙니다. 마음 놓으세요.” XX@XX ◆김석진옹은;대산 김석진(大山 金碩鎭)옹은 192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6세 때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천자문’을 비롯해 ‘소학...

김석진 옹 천부경 동영상 강의 천부경 강의(1부) 천부경 강의(2부) 천부경 강의(3부) 출처 :동양학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 소우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851 "군자 뽑나, 소인 뽑나" 주역대가 대산 옹 '세가지'만 보라 했다 올해 95세인 대산 김석진 옹은 ‘주역의 대가’로 통한다. www.joongang.co.kr

한국에서 주역 해석의 일인자로 꼽히는 대산 김석진(大山 金碩鎭·73)옹. 21세기 시작을 알리는 경진(庚辰, 2000)년 초에 그는 주역 괘(卦)를 풀어 분단 55년 만에 남북의 두 우두머리가 만날 것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그는 당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주역 대가 김석진옹 “올해 대한민국 국운 어렵다”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http://naver.me/5z3D0qCK

강사, 강의, 김석진, 대산, 동방문화진흥회, 땅 ...more 함께 달(月)보기 제안 시민정신문화강좌 천부경 하늘 땅 사람이야기 강사:대산 김석진(한학자, 현 동방문화진흥회 명예회장) 기간: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오후 7시 장소:대전시립미술관 강당